
초보자 교육
고급 강의 1강: 코인 프로젝트 분석 방법론
가격 만 보고 들어가면 ‘왜 오르고 내렸는지’를 끝까지 놓치기 쉽습니다. 1강에서는 , 락업·언락, TVL, 로드맵, 거버넌스, 온체인 데이터 같은 핵심 개념을 ‘어디 화면에서 무엇을’ 확인하는지까지 연결해, 프로젝트를 구조와 데이터로 점검하는 기본 틀을 만듭니다.

강의 트랙
고급 강의
강의 회차
1강
핵심 용어
토크노믹스, 락업, 언락, TVL, 로드맵, 거버넌스, 온체인 데이터
Lesson visual map
한 장 정리: 프로젝트 분석 5단계와 점검 강도
가격이 아니라 구조·공급·사용성·데이터로 보는 체크리스트(학습용 도식)
강의 트랙
고급 강의
강의 회차
1강
핵심 용어
토크노믹스, 락업, 언락, TVL, 로드맵, 거버넌스, 온체인 데이터
한 장 흐름도
시작
문제정의
공급
일정
활동
리서치 자료 모형
먼저 볼 영역
읽으면서 확인
읽으면서 확인할 것
토크노믹스는 ‘유통량·총/최대 공급량·FDV’를 같은 화면에서 묶어 읽기
락업·언락은 ‘일정’이 아니라 ‘유통량 변화 이벤트’로 취급하기
TVL은 상승/하락 자체보다 ‘원인 분해(신규유입 vs 인센티브 vs 가격효과)’가 핵심
이 시각자료는 실제 거래 화면을 복제한 것이 아니라, 강의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용 모형입니다. 실제 주문 전에는 사용하는 거래소 화면에서 항목명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차트는 보이는데, 프로젝트는 안 보인다”는 느낌이 들 때
코인 커뮤니티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 있어요.
“호재라서 올랐다”, “언락이라서 빠졌다”, “이 늘어서 좋다”…
문제는, 이 말들이 ‘진짜’인지 ‘그럴듯한 설명’인지 구분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고급 강의는 가격 예측이 아니라, 프로젝트를 구조(무엇을 만들고), 공급(토큰이 어떻게 풀리고), 사용성(누가 왜 쓰고), 데이터(숫자로 확인 가능한가)로 보는 틀을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온체인/거래소/커뮤니티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 화면만 믿지 말고 교차 확인을 전제로 보세요.
오늘 강의 목표: ‘프로젝트 분석’의 순서를 고정해두기
이번 강의에서 얻어갈 한 가지는 딱 이거예요.
- 프로젝트를 볼 때, 확인 순서를 항상 같은 흐름으로 고정한다.
순서가 고정되면 장점이 큽니다.
- 커뮤니티 분위기(포모/퍼드)에 휘둘릴 때도 다시 체크리스트로 돌아올 수 있어요.
- “말(서사)”보다 “근거(데이터/문서)” 중심으로 정리할 수 있어요.
- 매수/매도 같은 결론을 내리기 전에 ‘내가 뭘 놓쳤는지’를 찾기 쉬워요.
오늘은 아래 7개 키워드를 한 번에 엮어서 실전 확인 위치까지 연결합니다.
- 토크노믹스
- 락업
- 언락
- TVL
- 로드맵
- 거버넌스
- 온체인 데이터
시각자료 1: 프로젝트 분석 흐름도(한 번에 보는 5단계)
설명은 길어져도, 실제로는 아래 5단계로만 반복하면 됩니다.
프로젝트가 해결한다는 문제 를 한 줄로 요약하기
- “누구의 어떤 불편을 줄이는가?”
제품/네트워크 메커니즘 확인하기
- 앱인가(서비스), 체인인가(레이어1/레이어2), 프로토콜인가(DEX/대출/브릿지)처럼 역할을 먼저 구분
토크노믹스(공급 구조) 점검하기
- 유통량, 총 공급량/최대 공급량, 완전희석가치(FDV) 같은 공급 프레임을 먼저 잡기
락업·언락(공급이 ‘언제’ 풀리는가) 확인하기
- ‘물량이 풀릴 수 있는 구간’을 캘린더처럼 이해하기
사용성/활동(온체인·TVL·거버넌스) 으로 실제 실행을 보기
- 실제로 쓰는 사람이 늘었는지, 돈이 묶였는지, 의사결정이 돌아가는지 확인
교실 버전으로는 어렵게 들리지만, 핵심은 간단해요.
- “무슨 코인인지” → “토큰이 어떻게 풀리는지” → “정말 쓰이고 있는지”
이 3개만 안 놓치면, 프로젝트 분석의 절반은 성공입니다.
파트 1) 토크노믹스: ‘가격’보다 먼저 ‘공급 구조’를 읽는 이유
짧게 정의하면,
- 토크노믹스: 토큰이 얼마나(공급), 어떻게(배분/발행/소각), 어떤 규칙으로(인센티브) 움직이는지의 설계입니다.
설명이 어려워 보여도, 초보 실전에서는 “이 코인은 지금 유통이 얼마나 됐고, 앞으로 더 풀릴 여지가 큰가?”부터가 핵심이에요.
- 시가총액(시총)
- 유통량
- 총 공급량 / 최대 공급량
- 완전희석가치(FDV)
- 시총만 보고 ‘이미 큰 코인’이라고 착각하고, 유통량이 적은 상태(앞으로 풀릴 물량이 큰 상태)를 놓치는 경우
- “소각한다더라” 같은 문장만 믿고, 실제 소각 내역/규칙/주기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
- 토크노믹스는 ‘좋다/나쁘다’가 아니라, 공급 변화가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인지를 읽는 도구입니다.
파트 2) 락업과 언락: ‘물량이 나오는 시간표’를 먼저 상상해보기
두 용어는 세트로 기억하면 쉬워요.
- 락업: 토큰이 일정 기간 잠겨서 시장에 나오지 못하는 상태
- 언락: 잠긴 토큰이 일정 조건/일정에 따라 풀려서 유통될 수 있는 상태
중요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언락은 ‘무조건 하락’이 아니라도, 변화의 이벤트이기 때문에 ()이 커지기 쉬워요.
- 프로젝트 공지/리포트에서 언락 캘린더가 제공되는 경우
- 코인 정보 페이지에서 유통량 변화가 표시되는 경우
- (가능하다면) 온체인에서 특정 지갑 주소의 이동이 관찰되는 경우
- “언락=악재”로 단정하고, 실제로는
- 이미 시장이 선반영했는지
- 언락 물량이 거래소로 들어오는지(입금) 아니면 내부 이동인지
- 거래량과 유동성이 그 물량을 흡수할 만한지
를 보지 않는 경우
- 언락을 볼 때는 ‘일정’만 보지 말고, 유통량 변화 + 거래량 + 거래소 입금 흐름(가능한 범위)을 같이 묶어보세요.
시각자료 2: 언락 타임라인을 ‘리스크 지도’로 바꾸는 방법
언락 타임라인을 숫자표로만 보면 감이 잘 안 옵니다. 이렇게 바꿔보세요.
- (1) 언락이 가까운 구간: 변동성 체크 강화
- (2) 언락이 듬성듬성한 구간: 가격 변동이 ‘수요’ 요인일 가능성 상대적으로 증가
- (3) 언락이 반복되는 구간: “공급이 꾸준히 늘어나는 환경”에 적응해야 함
실전 예시(당장 써먹는 메모 방식)
- 달력에 ‘언락 추정 구간’을 표시해두고
- 그 주간에 아래 3가지만 체크합니다.
체크할 3가지
- 유통량 변화(공급)
- 거래량/유동성 변화(흡수 여력)
- 온체인 이동(가능한 범위에서, 거래소 입금/출금 성격)
- “언락 날짜만 알고 끝”
- 언락이 실제로 매도압력으로 이어지는지는 시장 상황과 유동성에 따라 달라요.
- 타임라인은 정답지가 아니라, 점검 강도를 조절하는 스케줄러로 쓰면 됩니다.
파트 3) TVL: ‘사람들이 실제로 돈을 묶어두는가’를 보는 지표
짧게 정의하면,
- TVL(Total Value Locked): 디파이(DeFi) 등에서 프로토콜에 예치/담보/유동성으로 묶인 자산의 총합
이 유용한 이유는 “앱이 활성화됐다”는 말보다 한 단계 더 실증적이기 때문이에요.
다만 하나로 결론 내리면 또 위험합니다.
- 프로토콜 대시보드에서 예치 규모
- 체인/프로토콜 통계 화면에서 TVL 추이
- TVL이 늘면 ‘무조건 좋은 프로젝트’라고 단정
- TVL이 줄면 ‘무조건 망했다’고 단정
- TVL을 볼 때는 “왜 늘었나/왜 줄었나”의 원인을 최소 2개로 쪼개보세요.
- 신규 유입(사용자 증가)
- 보상 정책 변화(인센티브)
- 자산 가격 변동(기초자산 가격이 떨어져 TVL이 줄어 보일 수 있음)
파트 4) 로드맵과 거버넌스: ‘약속’과 ‘의사결정’을 분리해서 보기
프로젝트 분석에서 가장 흔한 함정이 “로드맵이 있으니 잘 되겠지”예요.
여기서는 두 개로 분리해봅니다.
- 로드맵: 무엇을 언제까지 하겠다는 ‘계획’
- 거버넌스: 그 계획과 운영을 누가 어떤 규칙으로 결정하는 ‘절차’
- 로드맵: 공식 문서/블로그/깃허브 릴리즈 노트 등에서 마일스톤
- 거버넌스: 제안(Proposal), 투표(Vote), 결과(Executed/Rejected) 같은 기록
- 로드맵을 마케팅 자료로만 보고, “완료 여부”를 체크하지 않는 경우
- 거버넌스를 “탈중앙=좋음”으로만 생각하고,
- 실제 투표가 활발한지
- 특정 주체에 권한이 과도하게 쏠리는지
를 보지 않는 경우
- 로드맵은 완료된 것 1개, 진행 중인 것 1개, 지연된 것 1개를 뽑아 ‘이행률’ 관점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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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번호
7강
강의 단계
고급
핵심 용어
토크노믹스, 락업, 언락, TVL, 로드맵, 거버넌스, 온체인 데이터
학습 목표
프로젝트를 가격이 아니라 구조, 공급, 사용성, 데이터로 점검하는 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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